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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중증장애인 평생교육원설립 추진위원회는 16일 시청 광장에서 ‘포항시 성인중증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청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 |
| 추진위, 8427명 서명지 포항시에 전달 |
| 강신윤기자 | |
포항시중증장애인 평생교육원설립 추진위원회(회장 최외천, 이하 추진위)는 16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포항시 성인중증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청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8천427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를 포항시에 전달했다. 추진위는 지난 5월14일부터 8월13일까지 약 3개월, 13차에 걸쳐 포항시 성인중증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청구를 위한 공식적인 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해 총9천586명의 서명을 받아 이날 유효 서명지로 분류된 8천427명의 서명지를 포항시에 제출했다. 추진위 최외천 회장은 “8천427명의 서명은 포항시 유권자 1/50에 해당하는 인원의 동의가 담겨 있는 것으로 중증장애인 평생교육은 포항시가 포항시민들과 같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포항시는 포항시의회와 함께 성인중증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의지를 보일 것을 촉구하며 ‘포항시 성인중증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신윤기자 max0709@ksmnews.co.kr |
| 기사입력: [2012-08-16 19:19] 최종편집: ⓒ 경상매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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